다카마쓰는 그리 큰도시는 아니더군요.
역에 도착해 역을 바라보면 스마일모습이 보이는것도 한번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카마쓰는 옛지명이 사누키라고 우리가 아는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이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각종 우동의 종류별 맛집을 다녀보세요.
저는 여유롭게 다니다 한군데 방문하고 다 문을 닫은 황당함을 경험했어요.
점심시간 조금 지난후 재료가 소진해서 문 닫는 거게가 많다고 합니다.
우동집 탐방이 하나의 즐거움으로 만들어보세요.
투어가 있었는데 지금도 있는저 모른겠네요.